전북 연고 국회의원 9명 “전북 현안 예산 증액에 협조”
입력 2022.10.26 (21:50)
수정 2022.10.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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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 9명은 오늘(26)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국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전북 핵심사업 26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새만금특별법 개정 등 전북 현안 관련 법안의 빠른 통과와 함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새만금특별법 개정 등 전북 현안 관련 법안의 빠른 통과와 함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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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연고 국회의원 9명 “전북 현안 예산 증액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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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21:50:14
- 수정2022-10-26 21:57:26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 9명은 오늘(26)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국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전북 핵심사업 26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새만금특별법 개정 등 전북 현안 관련 법안의 빠른 통과와 함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새만금특별법 개정 등 전북 현안 관련 법안의 빠른 통과와 함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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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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