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수학여행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친 뒤 기울어져 멈췄습니다.
버스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등 27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과천 과학관 방문 등 수학여행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학생 7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체가 시작되는 곳에서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벽 1시 반쯤엔 전북 전주시 호남고속도로 논산 방향 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는 숨졌습니다.
어제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수학여행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친 뒤 기울어져 멈췄습니다.
버스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등 27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과천 과학관 방문 등 수학여행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학생 7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체가 시작되는 곳에서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벽 1시 반쯤엔 전북 전주시 호남고속도로 논산 방향 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는 숨졌습니다.
어제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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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2-10-27 00:06:18
- 수정2022-10-27 00:16:59

[앵커]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수학여행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친 뒤 기울어져 멈췄습니다.
버스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등 27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과천 과학관 방문 등 수학여행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학생 7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체가 시작되는 곳에서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벽 1시 반쯤엔 전북 전주시 호남고속도로 논산 방향 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는 숨졌습니다.
어제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로 갑니다.
이경희 소방위님,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소방청입니다.
수학여행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수학여행 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친 뒤 기울어져 멈췄습니다.
버스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명과 교사 등 27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과천 과학관 방문 등 수학여행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학생 7명이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체가 시작되는 곳에서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벽 1시 반쯤엔 전북 전주시 호남고속도로 논산 방향 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는 숨졌습니다.
어제 낮 1시쯤 인천시 옹진군의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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