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수도원 목재창고에 불…건물 2동 전소
입력 2022.10.27 (02:49)
수정 2022.10.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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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밤 11시 15분 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한 수도원 목공소에서 불이나 작업장 겸 목재창고로 쓰이는 99㎡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4대와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목재 더미가 타면서 발생한 거센 화염으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양민지 제공]
불이 나자 소방차 24대와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목재 더미가 타면서 발생한 거센 화염으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양민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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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 수도원 목재창고에 불…건물 2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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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2:49:58
- 수정2022-10-27 03:03:54

어제(26일) 밤 11시 15분 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한 수도원 목공소에서 불이나 작업장 겸 목재창고로 쓰이는 99㎡ 규모의 건물 2개 동을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4대와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목재 더미가 타면서 발생한 거센 화염으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양민지 제공]
불이 나자 소방차 24대와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목재 더미가 타면서 발생한 거센 화염으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양민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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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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