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익산,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 사례’로 뽑혀
입력 2022.10.27 (07:49)
수정 2022.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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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추진한 올해 녹색도시 우수 사례 공모에서 완주군이 가로수 분야 최우수상, 익산시가 도시숲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완주군은 2013년부터 삼례읍과 우석대 일대 도로의 전신주를 지중화하고 녹지대를 확충해 정원형 가로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익산시는 2016년부터 폐철로 터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심는 등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완주군은 2013년부터 삼례읍과 우석대 일대 도로의 전신주를 지중화하고 녹지대를 확충해 정원형 가로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익산시는 2016년부터 폐철로 터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심는 등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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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익산,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 사례’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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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7:49:12
- 수정2022-10-27 08:58:50
산림청이 추진한 올해 녹색도시 우수 사례 공모에서 완주군이 가로수 분야 최우수상, 익산시가 도시숲 분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완주군은 2013년부터 삼례읍과 우석대 일대 도로의 전신주를 지중화하고 녹지대를 확충해 정원형 가로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익산시는 2016년부터 폐철로 터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심는 등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완주군은 2013년부터 삼례읍과 우석대 일대 도로의 전신주를 지중화하고 녹지대를 확충해 정원형 가로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익산시는 2016년부터 폐철로 터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심는 등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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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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