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아시안게임 운영비 산출 재검토해야”
입력 2022.10.27 (08:28)
수정 2022.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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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이 광주와 대구의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개최 타당성을 분석한 용역 보고서가 2014년 당시 아시안게임을 기준으로 산정된 만큼 운영비 산출 내역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아시안게임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유치신청서 제출 로드맵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광주시가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아시안게임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유치신청서 제출 로드맵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광주시가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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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아시안게임 운영비 산출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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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8:28:19
- 수정2022-10-27 08:58:28

참여자치21이 광주와 대구의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개최 타당성을 분석한 용역 보고서가 2014년 당시 아시안게임을 기준으로 산정된 만큼 운영비 산출 내역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아시안게임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유치신청서 제출 로드맵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광주시가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또 아시안게임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한 사업인데도 유치신청서 제출 로드맵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 광주시가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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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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