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민선 8기 공약사업 80건 확정
입력 2022.10.27 (08:54)
수정 2022.10.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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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확정했습니다.
8개 분야 80건으로 구성된 김문근 군수의 공약 사업에는 시멘트 공장 연료로 쓰이는 폐기물 반입세 도입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른 '단고을 단양 고향세' 100억 원 조기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민간투자 천376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천405억 원이 투입됩니다.
분야별로는 관광 사업에 2천175억 원, 안전·환경 사업에 2천16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8개 분야 80건으로 구성된 김문근 군수의 공약 사업에는 시멘트 공장 연료로 쓰이는 폐기물 반입세 도입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른 '단고을 단양 고향세' 100억 원 조기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민간투자 천376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천405억 원이 투입됩니다.
분야별로는 관광 사업에 2천175억 원, 안전·환경 사업에 2천16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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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민선 8기 공약사업 80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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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8:54:02
- 수정2022-10-27 09:01:59

단양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확정했습니다.
8개 분야 80건으로 구성된 김문근 군수의 공약 사업에는 시멘트 공장 연료로 쓰이는 폐기물 반입세 도입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른 '단고을 단양 고향세' 100억 원 조기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민간투자 천376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천405억 원이 투입됩니다.
분야별로는 관광 사업에 2천175억 원, 안전·환경 사업에 2천16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8개 분야 80건으로 구성된 김문근 군수의 공약 사업에는 시멘트 공장 연료로 쓰이는 폐기물 반입세 도입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른 '단고을 단양 고향세' 100억 원 조기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민간투자 천376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천405억 원이 투입됩니다.
분야별로는 관광 사업에 2천175억 원, 안전·환경 사업에 2천163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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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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