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아파트·다가구주택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0.27 (09:58)
수정 2022.10.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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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부산에서는 아파트와 다가구 주택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수안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는 양초 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50분쯤에는 부산 연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수안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는 양초 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50분쯤에는 부산 연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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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사이 아파트·다가구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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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9:58:23
- 수정2022-10-27 11:12:45

밤 사이 부산에서는 아파트와 다가구 주택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수안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는 양초 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50분쯤에는 부산 연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수안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는 양초 불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50분쯤에는 부산 연산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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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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