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축산 업소’ 14곳 적발
입력 2022.10.27 (10:17)
수정 2022.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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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달 21일부터 축산물 판매업소 46곳을 점검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한우 등급 거짓 표시, 부위 거짓표시 등 14곳에서 2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남 특사경은 일반 삼겹살의 제주산 둔갑 등은 검증 장비로 간단하게 확인된다며 단속 장비를 보강해 적발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특사경은 일반 삼겹살의 제주산 둔갑 등은 검증 장비로 간단하게 확인된다며 단속 장비를 보강해 적발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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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축산 업소’ 1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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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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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달 21일부터 축산물 판매업소 46곳을 점검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한우 등급 거짓 표시, 부위 거짓표시 등 14곳에서 2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남 특사경은 일반 삼겹살의 제주산 둔갑 등은 검증 장비로 간단하게 확인된다며 단속 장비를 보강해 적발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특사경은 일반 삼겹살의 제주산 둔갑 등은 검증 장비로 간단하게 확인된다며 단속 장비를 보강해 적발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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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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