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 수도원 목공소 화재, 6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2.10.27 (10:23)
수정 2022.10.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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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밤 11시 15분쯤 칠곡군 왜관읍 한 수도원의 목공소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은 목공소와 목재 창고로 쓰이는 1층짜리 건물 2개동, 99제곱미터와 목재 의자 완제품 등 백여 점, 나무 자재 10톤, 차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 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목공소와 목재 창고로 쓰이는 1층짜리 건물 2개동, 99제곱미터와 목재 의자 완제품 등 백여 점, 나무 자재 10톤, 차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 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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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왜관 수도원 목공소 화재, 6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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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0:23:02
- 수정2022-10-27 11:39:28

어제(26일) 밤 11시 15분쯤 칠곡군 왜관읍 한 수도원의 목공소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은 목공소와 목재 창고로 쓰이는 1층짜리 건물 2개동, 99제곱미터와 목재 의자 완제품 등 백여 점, 나무 자재 10톤, 차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 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재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목공소와 목재 창고로 쓰이는 1층짜리 건물 2개동, 99제곱미터와 목재 의자 완제품 등 백여 점, 나무 자재 10톤, 차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5백여 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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