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2,218명…확진자 1명 병원 치료받다 숨져
입력 2022.10.27 (11:32)
수정 2022.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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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21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 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3천71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7%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 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3천71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7%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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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규 확진 2,218명…확진자 1명 병원 치료받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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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1:32:45
- 수정2022-10-27 11:38:07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21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 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3천71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7%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1천∼2천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6만 8천1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만 3천71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1%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가운데 55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5.7%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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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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