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어깨 많이 무거워져…더 사랑 받는 기업 만들겠다”
입력 2022.10.27 (12:12)
수정 2022.10.27 (12: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첫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관련 1심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휴정 시간 취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다. 많은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과거 2017년 국정농단 재판 당시 직접 회장 직위를 없앨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신임 회장은 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관련 1심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휴정 시간 취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다. 많은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과거 2017년 국정농단 재판 당시 직접 회장 직위를 없앨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용 “어깨 많이 무거워져…더 사랑 받는 기업 만들겠다”
-
- 입력 2022-10-27 12:12:25
- 수정2022-10-27 12:53:4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첫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관련 1심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휴정 시간 취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다. 많은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과거 2017년 국정농단 재판 당시 직접 회장 직위를 없앨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신임 회장은 오늘(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부당 합병 관련 1심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이 회장은 휴정 시간 취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다. 많은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과거 2017년 국정농단 재판 당시 직접 회장 직위를 없앨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정새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