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30대 추가지원…훈련 교관 70명도 파견
입력 2022.10.27 (13:44)
수정 2022.10.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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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위한 교육 병력과 장갑차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부시마스터 장갑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병력 70명을 영국으로 보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지금까지 60대의 부시마스터 장갑차를 비롯해 M777 견인포와 탄약, M113 장갑, 대전차 무기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이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부시마스터 장갑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병력 70명을 영국으로 보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지금까지 60대의 부시마스터 장갑차를 비롯해 M777 견인포와 탄약, M113 장갑, 대전차 무기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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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30대 추가지원…훈련 교관 70명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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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3:44:27
- 수정2022-10-27 13:47:56

호주가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위한 교육 병력과 장갑차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부시마스터 장갑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병력 70명을 영국으로 보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지금까지 60대의 부시마스터 장갑차를 비롯해 M777 견인포와 탄약, M113 장갑, 대전차 무기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이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부시마스터 장갑차 3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병력 70명을 영국으로 보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지금까지 60대의 부시마스터 장갑차를 비롯해 M777 견인포와 탄약, M113 장갑, 대전차 무기 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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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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