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확정
입력 2022.10.27 (19:14)
수정 2022.10.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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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 전략의 하나로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건설 재개를 확정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어제(26일) 출범과 함께 전체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2030년까지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을 확정했습니다.
또, 지방 중심의 정책을 위해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위원회 구성과 지원 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어제(26일) 출범과 함께 전체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2030년까지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을 확정했습니다.
또, 지방 중심의 정책을 위해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위원회 구성과 지원 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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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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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9:14:32
- 수정2022-10-27 19:20:53

정부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 전략의 하나로 신한울 원전 3·4호기의 건설 재개를 확정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어제(26일) 출범과 함께 전체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2030년까지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을 확정했습니다.
또, 지방 중심의 정책을 위해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위원회 구성과 지원 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어제(26일) 출범과 함께 전체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2030년까지 운영 허가가 만료되는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을 확정했습니다.
또, 지방 중심의 정책을 위해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위원회 구성과 지원 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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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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