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도시관리계획 ‘입안 보류’
입력 2022.10.27 (21:54)
수정 2022.10.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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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논란이 불거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절차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주시는 공원 조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피고 다양한 내부 검토를 위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자 선정과 절차 위반 논란 등으로 공익감사가 청구된 상태로 감사원은 최근 제주도에 감사반을 보내 각종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갔습니다.
제주시는 공원 조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피고 다양한 내부 검토를 위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자 선정과 절차 위반 논란 등으로 공익감사가 청구된 상태로 감사원은 최근 제주도에 감사반을 보내 각종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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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도시관리계획 ‘입안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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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1:54:06
- 수정2022-10-27 21:56:19

각종 논란이 불거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절차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제주시는 공원 조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피고 다양한 내부 검토를 위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자 선정과 절차 위반 논란 등으로 공익감사가 청구된 상태로 감사원은 최근 제주도에 감사반을 보내 각종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갔습니다.
제주시는 공원 조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살피고 다양한 내부 검토를 위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도시관리계획 입안 절차를 일시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자 선정과 절차 위반 논란 등으로 공익감사가 청구된 상태로 감사원은 최근 제주도에 감사반을 보내 각종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확보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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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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