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쌀값 폭락 사태…지자체도 적극 나서야”
입력 2022.10.27 (21:58)
수정 2022.10.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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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전북도연맹과 전여농 전북도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는 오늘(27)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시장 격리를 발표했음에도 쌀값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지자체의 선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도 직불금 예산 증액, 쌀값 폭락 보전 대책, 필수 농자재 지원책 등을 전라북도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일 전북 농민대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도 직불금 예산 증액, 쌀값 폭락 보전 대책, 필수 농자재 지원책 등을 전라북도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일 전북 농민대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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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 “쌀값 폭락 사태…지자체도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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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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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전북도연맹과 전여농 전북도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는 오늘(27)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시장 격리를 발표했음에도 쌀값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지자체의 선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도 직불금 예산 증액, 쌀값 폭락 보전 대책, 필수 농자재 지원책 등을 전라북도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일 전북 농민대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도 직불금 예산 증액, 쌀값 폭락 보전 대책, 필수 농자재 지원책 등을 전라북도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3일 전북 농민대회를 열고 김관영 도지사와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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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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