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보전본부’ 전남 신안으로…고창에는 ‘방문자 센터’
입력 2022.10.27 (22:01)
수정 2022.10.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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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전남 신안군을 선정했습니다.
공모에 참여했던 고창군은 우리나라 갯벌의 중간이라는 점과 생태 관련 국립시설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탈락했습니다.
해수부는 공모에서 떨어진 지역에 방문자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공모에 참여했던 고창군은 우리나라 갯벌의 중간이라는 점과 생태 관련 국립시설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탈락했습니다.
해수부는 공모에서 떨어진 지역에 방문자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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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 보전본부’ 전남 신안으로…고창에는 ‘방문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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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2:01:44
- 수정2022-10-27 22:06:07

해양수산부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전남 신안군을 선정했습니다.
공모에 참여했던 고창군은 우리나라 갯벌의 중간이라는 점과 생태 관련 국립시설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탈락했습니다.
해수부는 공모에서 떨어진 지역에 방문자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공모에 참여했던 고창군은 우리나라 갯벌의 중간이라는 점과 생태 관련 국립시설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탈락했습니다.
해수부는 공모에서 떨어진 지역에 방문자 센터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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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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