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개정 교육과정 추진 중단해야”
입력 2022.10.27 (22:02)
수정 2022.10.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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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성시화운동본부와 기독교총연합회 등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네트워크'는 오늘(27)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을 정당화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을 중단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개정 교육과정이 현행 헌법에서 벗어나 편향된 이념에 기반을 뒀다며, 새로 임명되는 교육부 장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개정 교육과정이 현행 헌법에서 벗어나 편향된 이념에 기반을 뒀다며, 새로 임명되는 교육부 장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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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개정 교육과정 추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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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22:02:55
- 수정2022-10-27 22:06:10

전북 성시화운동본부와 기독교총연합회 등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네트워크'는 오늘(27)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을 정당화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을 중단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개정 교육과정이 현행 헌법에서 벗어나 편향된 이념에 기반을 뒀다며, 새로 임명되는 교육부 장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개정 교육과정이 현행 헌법에서 벗어나 편향된 이념에 기반을 뒀다며, 새로 임명되는 교육부 장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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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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