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 안 했다…우리 주권 문제”

입력 2022.10.28 (12:20) 수정 2022.10.28 (12: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한 사실이 없다면서 어디까지나 우리의 주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문답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평화적 지원을 국제사회와 연대해왔다며 러시아를 포함해 세계 모든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 안 했다…우리 주권 문제”
    • 입력 2022-10-28 12:20:12
    • 수정2022-10-28 12:32:04
    뉴스 1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한 사실이 없다면서 어디까지나 우리의 주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문답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평화적 지원을 국제사회와 연대해왔다며 러시아를 포함해 세계 모든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