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최하위권’
입력 2022.10.31 (07:54)
수정 2022.11.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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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초에 졸업한 직업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은 52.9퍼센트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진학률은 45.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마이스터고 취업률은 73퍼센트로 전남과 경남,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고, 특성화고는 44.9퍼센트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진학률은 45.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마이스터고 취업률은 73퍼센트로 전남과 경남,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고, 특성화고는 44.9퍼센트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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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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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07:54:18
- 수정2022-11-01 09:18:03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올해 초에 졸업한 직업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률을 조사한 결과, 전북지역은 52.9퍼센트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진학률은 45.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마이스터고 취업률은 73퍼센트로 전남과 경남,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고, 특성화고는 44.9퍼센트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진학률은 45.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마이스터고 취업률은 73퍼센트로 전남과 경남,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았고, 특성화고는 44.9퍼센트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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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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