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5·18 암매장 확인’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2.10.31 (21:57)
수정 2022.10.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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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의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제385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KBS 이성각, 박지성, 양창희, 김정대, 조민웅 기자는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과 5·18 행방불명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해 42년간 묻혀있던 5·18 암매장의 진실을 알렸고, 한국기자협회는 진상규명이 탄력을 받게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KBS 이성각, 박지성, 양창희, 김정대, 조민웅 기자는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과 5·18 행방불명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해 42년간 묻혀있던 5·18 암매장의 진실을 알렸고, 한국기자협회는 진상규명이 탄력을 받게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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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광주 ‘5·18 암매장 확인’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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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21:57:28
- 수정2022-10-31 22:10:00
KBS광주방송총국의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 연속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제385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KBS 이성각, 박지성, 양창희, 김정대, 조민웅 기자는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과 5·18 행방불명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해 42년간 묻혀있던 5·18 암매장의 진실을 알렸고, 한국기자협회는 진상규명이 탄력을 받게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KBS 이성각, 박지성, 양창희, 김정대, 조민웅 기자는 지난 2019년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유골과 5·18 행방불명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해 42년간 묻혀있던 5·18 암매장의 진실을 알렸고, 한국기자협회는 진상규명이 탄력을 받게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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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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