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행복하우스’ 준공식…화재 피해 가정 지원
입력 2022.10.31 (22:00)
수정 2022.10.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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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가 화재로 집을 잃은 취약 가정에 새집을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오늘(31) 열렸습니다.
이번 대상은 임실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고, 마을 회관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관들은 기부금을 모아 2천1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상은 임실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고, 마을 회관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관들은 기부금을 모아 2천1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가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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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행복하우스’ 준공식…화재 피해 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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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22:00:11
- 수정2022-10-31 22:04:13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가 화재로 집을 잃은 취약 가정에 새집을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오늘(31) 열렸습니다.
이번 대상은 임실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고, 마을 회관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관들은 기부금을 모아 2천1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상은 임실에 사는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지난 2월 화재로 집을 잃고, 마을 회관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북지역 소방관들은 기부금을 모아 2천17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가구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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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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