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마을 주도’ 소규모 풍력발전 경관심의 통과
입력 2022.10.31 (22:03)
수정 2022.10.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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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도의 소규모 풍력발전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관내 4개 마을이 공동 참여하는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이 최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연간 12MW 수준의 소규모 풍력발전으로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1억 원의 수익이 마을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관내 4개 마을이 공동 참여하는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이 최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연간 12MW 수준의 소규모 풍력발전으로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1억 원의 수익이 마을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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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마을 주도’ 소규모 풍력발전 경관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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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22:03:31
- 수정2022-10-31 22:07:47
마을 주도의 소규모 풍력발전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관내 4개 마을이 공동 참여하는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이 최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연간 12MW 수준의 소규모 풍력발전으로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1억 원의 수익이 마을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남원읍 관내 4개 마을이 공동 참여하는 '수망 마을풍력 발전사업'이 최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연간 12MW 수준의 소규모 풍력발전으로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1억 원의 수익이 마을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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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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