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등 4개 역 새마을호·무궁화호 정차 횟수 늘려
입력 2022.11.01 (07:49)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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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일부 역의 기차 정차 횟수를 늘립니다.
오는 5일부터 정읍 신태인역과 익산 함열역, 익산역, 임실역 등 전북지역 4개 역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한두 차례, 추가 정차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변경 내용은 한국철도공사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는 5일부터 정읍 신태인역과 익산 함열역, 익산역, 임실역 등 전북지역 4개 역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한두 차례, 추가 정차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변경 내용은 한국철도공사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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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인 등 4개 역 새마을호·무궁화호 정차 횟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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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49:07
- 수정2022-11-01 09:06:18
한국철도공사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일부 역의 기차 정차 횟수를 늘립니다.
오는 5일부터 정읍 신태인역과 익산 함열역, 익산역, 임실역 등 전북지역 4개 역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한두 차례, 추가 정차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변경 내용은 한국철도공사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는 5일부터 정읍 신태인역과 익산 함열역, 익산역, 임실역 등 전북지역 4개 역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한두 차례, 추가 정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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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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