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죄 출소 뒤 보호시설 생활 중 재범 30대 ‘구속’
입력 2022.11.01 (07:54)
수정 2022.11.01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절도죄로 갱생 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오던 30대가 다시 범행을 저지르며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PC방에서 다른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피의자는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지난 3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PC방에서 다른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피의자는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지난 3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절도죄 출소 뒤 보호시설 생활 중 재범 30대 ‘구속’
-
- 입력 2022-11-01 07:54:05
- 수정2022-11-01 08:05:52

절도죄로 갱생 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오던 30대가 다시 범행을 저지르며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PC방에서 다른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피의자는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지난 3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연동 한 PC방에서 다른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피의자는 절도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 지난 3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