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매각하려면 구조조정 필요”…노조, 내일 논의
입력 2022.11.01 (21:47)
수정 2022.11.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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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이 오늘(1일) 열린 화물차 기사들과의 교섭에서 매각을 추진하려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상대 기업이 매각 조건으로 직원 구조조정을 요구했다며, 자세한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밀 노조는 내일(2일) 구조조정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한 뒤 오는 4일 3차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상대 기업이 매각 조건으로 직원 구조조정을 요구했다며, 자세한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밀 노조는 내일(2일) 구조조정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한 뒤 오는 4일 3차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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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밀 매각하려면 구조조정 필요”…노조, 내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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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21:47:19
- 수정2022-11-01 21:49:51

푸르밀이 오늘(1일) 열린 화물차 기사들과의 교섭에서 매각을 추진하려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상대 기업이 매각 조건으로 직원 구조조정을 요구했다며, 자세한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밀 노조는 내일(2일) 구조조정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한 뒤 오는 4일 3차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상대 기업이 매각 조건으로 직원 구조조정을 요구했다며, 자세한 규모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밀 노조는 내일(2일) 구조조정 수용 여부 등을 논의한 뒤 오는 4일 3차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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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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