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812명 확진…청주서 1명 숨져
입력 2022.11.01 (21:53)
수정 2022.11.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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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31일) 코로나19 확진자 1,81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백여 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입원 치료를 받던 청주의 80대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7,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백여 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입원 치료를 받던 청주의 80대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7,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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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812명 확진…청주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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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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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31일) 코로나19 확진자 1,81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백여 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입원 치료를 받던 청주의 80대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7,3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백여 명 많은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또 입원 치료를 받던 청주의 80대가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89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 환자는 7,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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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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