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카사바’ 육성 기술 캄보디아 전파
입력 2022.11.01 (21:56)
수정 2022.11.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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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아열대 작물인 '카사바' 육성 기술을 캄보디아에 전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 지원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특히, 세균이 없는 식물체와 무병묘 생산 기술 등이 캄보디아 정부 기관과 농업 대학 등에 이전됐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카사바 수확량이 5분의 1가량 줄었습니다.
이번 기술 지원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특히, 세균이 없는 식물체와 무병묘 생산 기술 등이 캄보디아 정부 기관과 농업 대학 등에 이전됐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카사바 수확량이 5분의 1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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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카사바’ 육성 기술 캄보디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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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21:56:46
- 수정2022-11-01 22:04:45
충북농업기술원은 아열대 작물인 '카사바' 육성 기술을 캄보디아에 전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 지원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특히, 세균이 없는 식물체와 무병묘 생산 기술 등이 캄보디아 정부 기관과 농업 대학 등에 이전됐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카사바 수확량이 5분의 1가량 줄었습니다.
이번 기술 지원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특히, 세균이 없는 식물체와 무병묘 생산 기술 등이 캄보디아 정부 기관과 농업 대학 등에 이전됐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카사바 수확량이 5분의 1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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