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심융합특구 다시 신청…네 번째 도전
입력 2022.11.01 (23:18)
수정 2022.11.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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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수도권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심융합특구 지정에서 3번 탈락한 울산시가 네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주군 KTX복합특화단지 233만㎡와 중구 일원 43만㎡ 등 총 276만㎡를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4차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국토부의 반대에도 중구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까지 포함했던 3차 제안보다 면적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주군 KTX복합특화단지 233만㎡와 중구 일원 43만㎡ 등 총 276만㎡를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4차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국토부의 반대에도 중구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까지 포함했던 3차 제안보다 면적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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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도심융합특구 다시 신청…네 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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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23:18:23
- 수정2022-11-01 23:41:51
비 수도권 광역시 중 유일하게 도심융합특구 지정에서 3번 탈락한 울산시가 네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주군 KTX복합특화단지 233만㎡와 중구 일원 43만㎡ 등 총 276만㎡를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4차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국토부의 반대에도 중구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까지 포함했던 3차 제안보다 면적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울주군 KTX복합특화단지 233만㎡와 중구 일원 43만㎡ 등 총 276만㎡를 후보지로 국토교통부에 4차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국토부의 반대에도 중구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까지 포함했던 3차 제안보다 면적이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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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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