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촉구
입력 2022.11.01 (23:21)
수정 2022.11.0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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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제23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홍유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머지 시의원 전원이 동의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재연장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통한 저금리 특별경영 안정자금 계속 지원과 세제감면, 보험료 납부유예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조선업종 실직자와 퇴직자들의 생계 안정부터 재취업까지 도움을 주는 조선업희망센터의 운영기간 재연장도 요청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통한 저금리 특별경영 안정자금 계속 지원과 세제감면, 보험료 납부유예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조선업종 실직자와 퇴직자들의 생계 안정부터 재취업까지 도움을 주는 조선업희망센터의 운영기간 재연장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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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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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23:21:07
- 수정2022-11-01 23:41:51
울산시의회가 제235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홍유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머지 시의원 전원이 동의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재연장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통한 저금리 특별경영 안정자금 계속 지원과 세제감면, 보험료 납부유예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조선업종 실직자와 퇴직자들의 생계 안정부터 재취업까지 도움을 주는 조선업희망센터의 운영기간 재연장도 요청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울산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통한 저금리 특별경영 안정자금 계속 지원과 세제감면, 보험료 납부유예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조선업종 실직자와 퇴직자들의 생계 안정부터 재취업까지 도움을 주는 조선업희망센터의 운영기간 재연장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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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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