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목포 개국 80주년 ‘지역방송국 활성화’ 토론회
입력 2022.11.02 (08:25)
수정 2022.11.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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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목포방송국 개국 80주년을 맞아 목포포럼과 KBS목포 시청자위원회가 '지역방송국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호남대학교 한선 교수는 KBS 지역국이 지역 언론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언론과 협업을 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확보해 지역국의 콘텐츠를 다양한 경로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대운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는 KBS목포방송국이 책임있는 국가 기간 방송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호남대학교 한선 교수는 KBS 지역국이 지역 언론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언론과 협업을 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확보해 지역국의 콘텐츠를 다양한 경로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대운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는 KBS목포방송국이 책임있는 국가 기간 방송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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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목포 개국 80주년 ‘지역방송국 활성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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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2 08:25:06
- 수정2022-11-02 08:56:20
KBS목포방송국 개국 80주년을 맞아 목포포럼과 KBS목포 시청자위원회가 '지역방송국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호남대학교 한선 교수는 KBS 지역국이 지역 언론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언론과 협업을 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확보해 지역국의 콘텐츠를 다양한 경로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대운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는 KBS목포방송국이 책임있는 국가 기간 방송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호남대학교 한선 교수는 KBS 지역국이 지역 언론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 언론과 협업을 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확보해 지역국의 콘텐츠를 다양한 경로로 전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대운 지방분권전남연대 대표는 KBS목포방송국이 책임있는 국가 기간 방송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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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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