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내버스 파업 16일째…노조, 3% 임금 인상 제시
입력 2022.11.02 (08:26)
수정 2023.09.1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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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시내버스 파업이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 노조와 사측 대표 그리고 목포시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월 10만 원, 3%가량의 임금 인상안 등을 제시했고, 목포시는 노조와 사측이 합의안을 가져오면 버스 재정 지원 등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월 10만 원, 3%가량의 임금 인상안 등을 제시했고, 목포시는 노조와 사측이 합의안을 가져오면 버스 재정 지원 등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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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시내버스 파업 16일째…노조, 3% 임금 인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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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2 08:26:11
- 수정2023-09-18 05:10:28
목포 시내버스 파업이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 노조와 사측 대표 그리고 목포시 관계자들이 임금 인상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월 10만 원, 3%가량의 임금 인상안 등을 제시했고, 목포시는 노조와 사측이 합의안을 가져오면 버스 재정 지원 등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월 10만 원, 3%가량의 임금 인상안 등을 제시했고, 목포시는 노조와 사측이 합의안을 가져오면 버스 재정 지원 등을 재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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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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