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관제센터 도움으로 실종 지적장애 여고생 찾아
입력 2022.11.03 (07:44)
수정 2022.11.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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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지적장애 여고생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경찰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산책중이던 지적장애 여고생이 실종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변 도로 등을 집중 탐색해 실종된 여고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고생을 확인해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경찰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산책중이던 지적장애 여고생이 실종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변 도로 등을 집중 탐색해 실종된 여고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고생을 확인해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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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관제센터 도움으로 실종 지적장애 여고생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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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07:44:49
- 수정2022-11-03 08:06:08
실종된 지적장애 여고생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도움으로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경찰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산책중이던 지적장애 여고생이 실종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변 도로 등을 집중 탐색해 실종된 여고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고생을 확인해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경찰로부터 어머니와 함께 산책중이던 지적장애 여고생이 실종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뒤, 주변 도로 등을 집중 탐색해 실종된 여고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여고생을 확인해 실종 4시간여 만에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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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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