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탄소배출권 신청
입력 2022.11.03 (19:55)
수정 2022.11.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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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신규 등록 신청을 했으며,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진행중인 실증실험에 성공하면 탄소배출권 확보로 한해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난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신규 등록 신청을 했으며,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진행중인 실증실험에 성공하면 탄소배출권 확보로 한해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난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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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탄소배출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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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19:54:59
- 수정2022-11-03 20:18:11
경상북도가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신규 등록 신청을 했으며,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진행중인 실증실험에 성공하면 탄소배출권 확보로 한해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난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고체연료화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신규 등록 신청을 했으며, 청송 토마토 시설농가에서 진행중인 실증실험에 성공하면 탄소배출권 확보로 한해 2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난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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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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