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구미 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2.11.03 (22:03)
수정 2022.1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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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기물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미시 오태동의 한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미시 오태동의 한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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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구미 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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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2:03:24
- 수정2022-11-03 22:06:31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기물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미시 오태동의 한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구미시 오태동의 한 공장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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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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