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계한상대회 폐막…수출 상담 455건 진행
입력 2022.11.03 (23:11)
수정 2022.11.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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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2천여 명의 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등 4천 200여 명이 참가해 455건, 5천 107억 원 가량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을 통해 48개국 59개 한상기업이 70명을 채용했습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2천여 명의 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등 4천 200여 명이 참가해 455건, 5천 107억 원 가량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을 통해 48개국 59개 한상기업이 70명을 채용했습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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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세계한상대회 폐막…수출 상담 455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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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3:11:42
- 수정2022-11-03 23:25:01

지난 1일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상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2천여 명의 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등 4천 200여 명이 참가해 455건, 5천 107억 원 가량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을 통해 48개국 59개 한상기업이 70명을 채용했습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2천여 명의 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 등 4천 200여 명이 참가해 455건, 5천 107억 원 가량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청년채용 인턴십 면접을 통해 48개국 59개 한상기업이 70명을 채용했습니다.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내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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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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