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성장펀드 지원 기업 상장 잇따라
입력 2022.11.04 (08:07)
수정 2022.11.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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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성장 펀드'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18년 10억 원을 투자받은 전자재료 소재 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오늘(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상장한 '성일하이텍'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2천18년 10억 원을 투자받은 전자재료 소재 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오늘(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상장한 '성일하이텍'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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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성장펀드 지원 기업 상장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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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08:07:39
- 수정2022-11-04 09:10:14
'탄소 성장 펀드'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2천18년 10억 원을 투자받은 전자재료 소재 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오늘(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상장한 '성일하이텍'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2천18년 10억 원을 투자받은 전자재료 소재 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오늘(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상장한 '성일하이텍'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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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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