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도민 삶의 만족도 상승
입력 2022.11.04 (08:25)
수정 2022.11.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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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가 발표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보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20년 5.75점에서 5.89점, 행복은 5.81점에서 5.89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만족감 항목별로는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안전 정도와 건강상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도가 발표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보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20년 5.75점에서 5.89점, 행복은 5.81점에서 5.89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만족감 항목별로는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안전 정도와 건강상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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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도민 삶의 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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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08:25:40
- 수정2022-11-04 09:08:04
지난해 경북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전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가 발표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보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20년 5.75점에서 5.89점, 행복은 5.81점에서 5.89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만족감 항목별로는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안전 정도와 건강상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도가 발표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보면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2020년 5.75점에서 5.89점, 행복은 5.81점에서 5.89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만족감 항목별로는 개인적인 대인관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안전 정도와 건강상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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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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