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입력 2022.11.04 (08:41)
수정 2022.11.04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육용오리 농장서 AI…고병원성 여부 검사 중
-
- 입력 2022-11-04 08:41:28
- 수정2022-11-04 09:03:31
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청주시 오창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리 만 2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은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검출된 항원이 고병원성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