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교원·공무원단체 조직개편안 재논의 제안”
입력 2022.11.04 (19:45)
수정 2022.11.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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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는 교육청 조직개편과 관련한 교원단체와 공무원노조의 잇따른 입장 발표가 교육단체 간 갈등으로 비춰져 유감이라며 공무직 단체와 교원단체, 공무원단체가 서로 협력해 조직개편안을 재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조직개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이 짧아 소통이 없었고, 각 과와 팀 배정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 대해 교육단체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직개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이 짧아 소통이 없었고, 각 과와 팀 배정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 대해 교육단체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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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직·교원·공무원단체 조직개편안 재논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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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19:45:23
- 수정2022-11-04 19:51:47
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는 교육청 조직개편과 관련한 교원단체와 공무원노조의 잇따른 입장 발표가 교육단체 간 갈등으로 비춰져 유감이라며 공무직 단체와 교원단체, 공무원단체가 서로 협력해 조직개편안을 재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조직개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이 짧아 소통이 없었고, 각 과와 팀 배정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 대해 교육단체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직개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이 짧아 소통이 없었고, 각 과와 팀 배정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 대해 교육단체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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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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