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초청…엑스포 홍보
입력 2022.11.04 (21:53)
수정 2022.1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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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을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로 초청해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참석한 중미 7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등입니다.
부산시는 올해가 한국과 중남미 15개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뿐 아니라 도시외교 활성화로 협력할 수 있다며,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참석한 중미 7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등입니다.
부산시는 올해가 한국과 중남미 15개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뿐 아니라 도시외교 활성화로 협력할 수 있다며,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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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초청…엑스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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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21:53:25
- 수정2022-11-04 21:59:04
부산시는 오늘, 중미 7개국 외교부 차관 등 대표단을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로 초청해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
참석한 중미 7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등입니다.
부산시는 올해가 한국과 중남미 15개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뿐 아니라 도시외교 활성화로 협력할 수 있다며,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참석한 중미 7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 등입니다.
부산시는 올해가 한국과 중남미 15개국이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국가뿐 아니라 도시외교 활성화로 협력할 수 있다며,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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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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