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주렁주렁 북청 사과
입력 2022.11.05 (08:50)
수정 2022.11.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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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기만 합니다.
이 대치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맞대응의 끝이 서로를 파멸로 끌고 갈 전쟁이 아니라면 대화가 하루 빨리 시작되기를 바라봅니다.
‘북청 물장수’라는 말 들어보셨죠?
함경남도 북청군의 한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사과가 아주 잘 익었는데요.
이런 풍경만큼은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이번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대치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맞대응의 끝이 서로를 파멸로 끌고 갈 전쟁이 아니라면 대화가 하루 빨리 시작되기를 바라봅니다.
‘북청 물장수’라는 말 들어보셨죠?
함경남도 북청군의 한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사과가 아주 잘 익었는데요.
이런 풍경만큼은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이 영상 전해드리면서, 이번 주 <남북의 창>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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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주렁주렁 북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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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5 08:50:02
- 수정2022-11-05 09:33:20

최근의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기만 합니다.
이 대치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맞대응의 끝이 서로를 파멸로 끌고 갈 전쟁이 아니라면 대화가 하루 빨리 시작되기를 바라봅니다.
‘북청 물장수’라는 말 들어보셨죠?
함경남도 북청군의 한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사과가 아주 잘 익었는데요.
이런 풍경만큼은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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