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기 제조공장서 구조물 추락…2명 사상

입력 2022.11.05 (23:09) 수정 2022.11.05 (23: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9시 2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열교환기 제조공장에서 공장 상부에 설치된 크레인으로 옮기던 철 구조물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50대 노동자가 숨지고, 4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열교환기 제조공장서 구조물 추락…2명 사상
    • 입력 2022-11-05 23:09:51
    • 수정2022-11-05 23:14:33
    뉴스9(울산)
어제 저녁 9시 2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열교환기 제조공장에서 공장 상부에 설치된 크레인으로 옮기던 철 구조물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50대 노동자가 숨지고, 4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