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착공·준공 늘어

입력 2022.11.05 (23:11) 수정 2022.11.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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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의 건축물 인·허가와 착공·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인허가 면적은 99만 7,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6% 늘었습니다.

다만 인허가 동수는 662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했습니다.

올 3분기 울산의 착공 면적은 61만 7,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1%, 준공은 37만 6,000㎡로 80.5%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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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울산 건축물 인허가·착공·준공 늘어
    • 입력 2022-11-05 23:11:45
    • 수정2022-11-05 23:14:33
    뉴스9(울산)
올해 3분기 울산의 건축물 인·허가와 착공·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지역 인허가 면적은 99만 7,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6% 늘었습니다.

다만 인허가 동수는 662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했습니다.

올 3분기 울산의 착공 면적은 61만 7,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1%, 준공은 37만 6,000㎡로 80.5%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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