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주최 측 없는 행사도 안전 관리
입력 2022.11.06 (21:33)
수정 2022.11.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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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주최 측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경우 행사 성격에 맞는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지침을 마련해 다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때 완충 지대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을 배치해 1㎡당 3~5명 이하로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경우 행사 성격에 맞는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지침을 마련해 다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때 완충 지대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을 배치해 1㎡당 3~5명 이하로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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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주최 측 없는 행사도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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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6 21:33:13
- 수정2022-11-06 21:58:39
부산 해운대구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주최 측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경우 행사 성격에 맞는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지침을 마련해 다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때 완충 지대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을 배치해 1㎡당 3~5명 이하로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대규모 행사가 예정된 경우 행사 성격에 맞는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지침을 마련해 다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때 완충 지대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을 배치해 1㎡당 3~5명 이하로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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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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