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서 흡연 등 위법행위 과태료 강화
입력 2022.11.07 (08:36)
수정 2022.11.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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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흡연 등 위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 처분이 한층 강화됩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자연공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속리산 등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기존보다 6배 늘어난 6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야영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자연공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속리산 등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기존보다 6배 늘어난 6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야영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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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서 흡연 등 위법행위 과태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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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08:36:13
- 수정2022-11-07 08:43:17

국립공원에서 흡연 등 위법 행위에 따른 과태료 처분이 한층 강화됩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자연공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속리산 등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기존보다 6배 늘어난 6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야영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자연공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속리산 등 국립공원에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흡연하다 적발되면 기존보다 6배 늘어난 6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야영 행위에 따른 과태료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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