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피 안 뽑는 혈당측정 시스템 개발”
입력 2022.11.07 (09:52)
수정 2022.11.07 (0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스트는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이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체내삽입형 전자기파 기반 혈당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피부 내에 측정 장치를 삽입한 뒤 전자기파를 이용해 세포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기술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정확도도 높다고 유니스트는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피부 내에 측정 장치를 삽입한 뒤 전자기파를 이용해 세포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기술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정확도도 높다고 유니스트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니스트 “피 안 뽑는 혈당측정 시스템 개발”
-
- 입력 2022-11-07 09:52:01
- 수정2022-11-07 09:57:27

유니스트는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이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체내삽입형 전자기파 기반 혈당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피부 내에 측정 장치를 삽입한 뒤 전자기파를 이용해 세포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기술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정확도도 높다고 유니스트는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피부 내에 측정 장치를 삽입한 뒤 전자기파를 이용해 세포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측정하는 기술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정확도도 높다고 유니스트는 설명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