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의령 총기난사’ 40년 만의 위로

입력 2022.11.07 (19:35) 수정 2022.11.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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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0년 전 의령 궁류면에선 한 경찰이 마을 주민들을 향해 총과 수류탄을 난사해 62명이 숨지는 참사가 났습니다.

40년이 지나서야 최근 희생자 위령비와 추모공원 건립이 확정됐는데요.

당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이유와 추모공원 조성의 의미, 희생자 유족 전병태 어르신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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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대담] ‘의령 총기난사’ 40년 만의 위로
    • 입력 2022-11-07 19:35:31
    • 수정2022-11-07 20:09:55
    뉴스7(창원)
[앵커]

40년 전 의령 궁류면에선 한 경찰이 마을 주민들을 향해 총과 수류탄을 난사해 62명이 숨지는 참사가 났습니다.

40년이 지나서야 최근 희생자 위령비와 추모공원 건립이 확정됐는데요.

당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던 이유와 추모공원 조성의 의미, 희생자 유족 전병태 어르신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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