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곤충산업 육성’ 공모에 잇따라 선정
입력 2022.11.07 (19:54)
수정 2022.11.07 (2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에 경북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화지원과 곤충유통사업지원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상주에서는 곤충먹이원인 발효톱밥을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영덕에서는 누에를 유통하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에는 2백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화지원과 곤충유통사업지원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상주에서는 곤충먹이원인 발효톱밥을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영덕에서는 누에를 유통하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에는 2백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곤충산업 육성’ 공모에 잇따라 선정
-
- 입력 2022-11-07 19:54:35
- 수정2022-11-07 20:13:41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에 경북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화지원과 곤충유통사업지원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상주에서는 곤충먹이원인 발효톱밥을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영덕에서는 누에를 유통하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에는 2백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화지원과 곤충유통사업지원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상주에서는 곤충먹이원인 발효톱밥을 대량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영덕에서는 누에를 유통하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에는 2백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김영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