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회 방문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총력
입력 2022.11.07 (19:55)
수정 2022.1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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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7)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박홍근, 주호영 여야 원내대표 등을 만나 내년도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새만금 개발 관련 사업을 비롯해 수소차 연료전지 플랫폼과 전통장류 미생물 실증단지 구축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 통과도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회 예산 심사가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정치권, 각 시군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새만금 개발 관련 사업을 비롯해 수소차 연료전지 플랫폼과 전통장류 미생물 실증단지 구축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 통과도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회 예산 심사가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정치권, 각 시군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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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국회 방문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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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19:55:39
- 수정2022-11-07 20:05:13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오늘(7)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박홍근, 주호영 여야 원내대표 등을 만나 내년도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새만금 개발 관련 사업을 비롯해 수소차 연료전지 플랫폼과 전통장류 미생물 실증단지 구축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 통과도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회 예산 심사가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정치권, 각 시군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새만금 개발 관련 사업을 비롯해 수소차 연료전지 플랫폼과 전통장류 미생물 실증단지 구축 등을 강조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법안 통과도 건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회 예산 심사가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정치권, 각 시군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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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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