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천백 톤 매입
입력 2022.11.07 (21:49)
수정 2022.11.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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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천백 톤을 오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 9곳에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6% 늘어난 규모로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로 벼 40㎏당 3만 원을 매입 당일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에 최종 정산금을 확정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6% 늘어난 규모로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로 벼 40㎏당 3만 원을 매입 당일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에 최종 정산금을 확정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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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천백 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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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49:20
- 수정2022-11-07 22:02:21

대전시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천백 톤을 오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 9곳에서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6% 늘어난 규모로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로 벼 40㎏당 3만 원을 매입 당일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에 최종 정산금을 확정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6% 늘어난 규모로 쌀값 안정을 위해 2017년 이후 6년 만에 공공비축미와 격리곡을 동시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벼로 벼 40㎏당 3만 원을 매입 당일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연말에 최종 정산금을 확정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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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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